작은창업마스터는 실재로 창업멘토와 함께 법인설립부터 최종단계인 온라인마케팅까지 창업자가 실재 고객을 만나기 전단계의 업무를 완벽히 준비하는 것입니다. 제가 지켜봐 온 바로는 대부분의 창업자들이 정보부족 및 관련 교육을 제대로받지 못한채 실수와 잘못된 의사결정을 반복해 왔습니다.
아직까지도 대부분의 창업자들은 창업 1년이 지난 후에도 홈페이지 조차 준비되지 못한채 고객과 파트너를 만나고 있습니다. 기존 인맥영업에서야 이러한 영업행위가 가능하겠으나, 현재의 인맥이 영원히 당신을 돕지 못한다면 어떻게 고객을 만들어야 할까요?
잠재고객을 만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회사홈페이지,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적절히 활용하는 것입니다.
인터넷공간 속에서 잠재고객에게 자사의 상품을 소개하고, 이들을 가망고객으로 만드는 과정을 지루한 과정을 통해 반복해야 비로서 신규고객이 만들어 지는 법칙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작은창업 마스터"과정을 마친다면 위 모든 것이 가능해 집니다.
창업에 관심이 있는
예비창업자, 스타트업 대표, 1인기업,
프리랜서, 소상공인, 자영업자, 퇴직자, 은퇴자, 전업주부, 학생 등 누구나~
창업을 준비중이거나
현재 회사의 운영을 혁신 하고자 하는 모든 분
창업 10년차로 회사운영중...
10여 개의 벤처기업부터 대기업까지 영업 및 마케팅 실무 경험...
현재 중소 IT기업 및 일반기업의 마케팅을 대행중...
현재까지 5개의 회사를 직접 창업하여 운영하였음…
현재 총괄기획자로 다수의 내부프로젝트(IT서비스) 진행중...
창업보육센타(오피스워크365) 센터장으로 소기업대표들의
창업 및 온라인 마케팅 컨설팅 및 코칭 중...
성균관대 경영대학원 졸
前 뮤텍 대표(중국창업)
미래안전산업,LG유플러스 등 중소벤처기업~대기업 재직
前 오튜유, 테스코, 데이터구루 공동창업
현재 리드어스 대표, 오피스워크365 센터장
위에서 보이는 것처럼 창업자가 혼자서 홈페이지, 블로그를 만들어서 고객에게 전달되는 최종적인 상품을 소개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작업물들이 처음 배우는 사람에게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은 멘토와 함께 환경설정하고 도구사용법을 익히고 하나씩 완성해 나간다면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홈페이지나 블로그가 고객이 최종적으로 도착해서 상품을 만나는 랜딩페이지가 됩니다. 이러한 랜딩페이지까지 고객이 결코 스스로 찾아오지 않습니다. 찾아올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기업들을 활용해야 합니다.
'작은창업 마스터'에서는 이러한 작업물을 만드는 전략과 일련의 프로세스를 멘토와 함께 직접 해 볼수 있는 기회가 있는 곳입니다.